'장애인 학대사건, 장애인 인권교육의 현황' 토론회 > 보도(언론)

본문 바로가기


알림

보도(언론)

HOME > 알림 > 보도(언론)

'장애인 학대사건, 장애인 인권교육의 현황' 토론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12-21 13:57 조회14,305회 댓글0건

본문

'장애인 학대사건, 장애인 인권교육의 현황' 장애인인권침해예방센터 2015년 활동중심으로

 

 

장애인 학대 사건, 장애인 인권교육의 현황

 

- 장애인인권침해예방센터 2015년 활동을 중심으로 -

장애인인권침해예방센터(센터장 조문순, 이하 예방센터)는 오는 12월 18일 오후 2시 여의도 이룸센터 교육실2에서 2015년 활동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장애인 학대 사건, 장애인 인권교육의 현황’이라는 주제로 2015년 활동을 바탕으로 인권상담전화 15775364에 접수된 상담 6,116건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고, 장애인 학대 사건에 대한 현장지원과 법률구조의 어려움과 개선점을 살펴본다.

또한 예방센터에서 진행한 장애인 인권교육의 현황을 발표하고, 장애특성에 맞는 인권교육 콘텐츠 제작 사업에 참여한 인권강사들과 함께 예방센터가 앞으로 실시할 인권교육의 방향을 살펴본다.

이 날 발제와 토론에는 예방센터의 김강원 팀장, 이미현 간사, 황은선 간사, 유영복 위촉강사, 원곡법률사무소 서창효 변호사, 성명진 서울장애인인권부모회 회장이 예정되어 있다. 예방센터 조문순 센터장은 “이번 보고회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예방센터가 장애인 학대 사건에 대한 문제점을 개선하고, 장애특성에 맞는 인권교육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발제 Ⅰ 장애인인권침해예방센터 2015년 상담활동 분석
- 이미현(장애인인권침해예방센터 간사)
▲ 토론 1 장애인 학대사건 해결의 어려움과 학대방지입법의 필요성
- 김강원(장애인인권침해예방센터 팀장)
▲ 토론 2 장애인 학대사건 법률구조의 한계와 개선점 (염전노예사건을 바탕으로)
- 서창효(원곡법률사무소 변호사)
▲ 발제 Ⅱ 장애인인권침해예방센터 2015년 인권교육 현황
- 황은선(장애인인권침해예방센터 간사)
▲ 토론 1 장애인 인권교육 콘텐츠 제작을 통한 인권교육의 현재
- 성명진(서울장애인인권부모회 회장)
▲ 토론 2 인권강사가 바라는 장애인인권교육
- 유영복(장애인인권침해예방센터 위촉강사)

문의) 장애인인권침해예방센터 이미현 간사 02-2675-815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대전장애인인권센터   주소 : 대전광역시 동구 대전로 913, 3층 (삼성동, 온누리빌딩)
전화 : 042-672-1479, 1482~3   팩스 : 042-672-1484   메일 : djcowalk@hanmail.net
Copyright (c) 대전장애인인권센터, All Rights Reserved. Supported by prun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