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걸음, ‘장애, 소외계층 언론의 역할과 과제’ > 보도(언론)

본문 바로가기


알림

보도(언론)

HOME > 알림 > 보도(언론)

함께걸음, ‘장애, 소외계층 언론의 역할과 과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임석식 작성일14-07-02 09:19 조회13,694회 댓글0건

본문

함께걸음, ‘장애, 소외계층 언론의
역할과 과제





심포지엄 개최




-7
7() 오후
2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이룸센터 누리홀


 



함께걸음(발행인 김성재)은 창간 26주년,
월간지 300호 발행을 기념해 오는 77일 오후 2,
여의도 이룸센터 누리홀에서장애,
소외계층 언론의 역할과 과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회의원 최동익 의원실과 공동주최하며 심포지엄을 통해 우리 사회 소외계층들이 처해
있는 실태와 문제점을 점검하는 동시에 장애인 언론의 향후 과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
아울러 지난 2월 통권 300호를 돌파한 월간 함께걸음
창간 26주년 기념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전지혜 고려대학교 장애학 연구원의장애관련 전문 언론의 역할과 과제발제를 시작으로 최영묵 신문방송학과
교수
, 이유진 한겨레 기자,
정창교 국민일보 기자,
조영수 민언련 협동사무처장의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김성재 함께걸음 발행인은함께걸음은 지난 1988년 최초의 장애인 언론으로 창간된 이래 장애인
복지와 인권 확보를 위한 언론이 꼭 필요하다는 일념 하나로 지난 세월을 견고하게 버텨왔다
,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소외계층 언론의 역할을 되돌아보는 동시에 장애 언론의
바람직한 모델이 제시되기를 바란다
라고 밝혔다.


한편, 앞서 지난 4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이 행사를 개최하려고 했으나 함께걸음 편집부는 진도 세월호 참사로 온 국민이 슬픔에 빠져있는가운데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시의적절치 않다고 판단해 행사를 무기한 연기한 바 있다
.



ds8dmzynq.jpg

▲함께걸음 통권 제300호 (2014.0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대전장애인인권센터   주소 : 대전광역시 동구 대전로 913, 3층 (삼성동, 온누리빌딩)
전화 : 042-672-1479, 1482~3   팩스 : 042-672-1484   메일 : djcowalk@hanmail.net
Copyright (c) 대전장애인인권센터, All Rights Reserved. Supported by prunIT.